플레이스테이션1을 여전히 갖고 있지만 CD 드라이브가 먹통이 되었거나, 디스크 수집은 번거롭고 싶은 게이머라면 ODE(Optical Drive Emulator) 같은 개조 장치를 생각해본 적 있을 거다. XStation은 이런 수요를 노리는 제품인데, 79700원대의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게 눈에 띈다. 다만 구매 전에 몇 가지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있다.

광학 드라이브를 대체하는 방식

XStation은 PS1의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를 물리적으로 교체하거나 개조해서 SD카드 같은 저장 매체에서 게임을 읽어들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존 디스크를 굴릴 필요가 없어서 드라이브 손상 위험이 사라지고, 게임 로딩도 더 빠를 수 있다. 옛날 CD들을 찾아다니거나 보관할 공간 걱정도 덜 수 있다.

가격대 비교로 보는 선택지

같은 계열 제품들을 보면 선택지가 꽤 많다. 기본형인 이 상품(79700원)이 가장 저렴한 진입점이지만, 추가 기능이나 다른 콘솔 호환성을 고려하면 255800원대 모델도 있다. 더 높은 가격대 풀 키트(468800원)는 여러 PCB 버전을 모두 포함해서 호환성이 넓을 수 있다. 본인의 PS1 모델과 필요한 기능을 먼저 파악하고 결정하는 게 현명하다.
평가와 판매량으로 읽는 신뢰도

96% 평점은 나쁘지 않은 평가인데, 최근 판매량이 287건이라는 건 꽤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중이라는 뜻이다. 반면 관련 상품 중 일부(예: 472800원 풀 키트)는 판매량이 0에 가까워서 선택이 분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본형이 가장 대중적인 선택이라는 의미일 수 있지만, 리뷰를 자세히 읽어보면 자신의 PS1 버전과 호환성이 맞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XStation 설치는 단순히 상품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PS1의 기판 버전(PU7, PU8, PU18 등)에 따라 필요한 부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설치 과정에서 납땜이나 기술적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다. 상품 페이지에서 자신의 콘솔 모델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 부품(커버 플레이트나 케이블 같은 8160원대 액세서리)을 함께 장바구니에 담는 게 낫다. 가격 변동이나 추가 쿠폰 적용이 있는지도 체크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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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