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항상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질까봐 걱정하다가, 이번엔 노트북 배터리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특히 업무 중에 노트북이 꺼지면 그 다음은 재앙이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개의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는데, 짐도 많아지고 관리도 번거롭다. SHARGE 165W 노트북 보조배터리는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제품이다.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는 165W의 힘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는 스마트폰 충전 정도만 가능하지만, 이 제품은 165W의 고출력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맥북뿐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폰 17 같은 다양한 애플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 20000mAh 용량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인데, 이 정도 용량이면 노트북을 한 번 완전히 충전하거나 여러 번 부분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3포트 설계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
보조배터리의 진정한 가치는 하나가 아닌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을 때 드러난다. 이 제품은 3포트를 제공해서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다. 출장 가서 호텔에 도착했을 때 모든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런 설계가 얼마나 실용적인지 알 수 있다. 충전 속도도 ‘고속 충전’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 때도 어느 정도 빠르게 충전을 끝낼 수 있다.
내장형 접이식 케이블의 편의성
또 다른 강점은 내장형 접이식 케이블이다. 분리형 케이블은 여행할 때 잃어버리기 쉽고 보관도 복잡한데, 이 제품은 접이식 케이블이 이미 내장되어 있다. 필요할 때 펼쳐서 쓰고 다시 접으면 되므로 케이블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짐을 최소화하려는 여행객이나 출장 가는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실용적인 설계다.
구매 전 확인할 점
다만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165W라는 고출력으로 설계된 만큼,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떤 기기들을 동시에 충전할 때 각 포트에 얼마만큼의 전력이 분배되는지는 제품 설명서나 구매 후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한 20000mAh 용량의 무게감이나 사이즈도 실제 휴대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자신의 가방이나 백팩에 무리 없이 들어갈지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현재 정상가 98,621원에서 30% 이상 할인된 68,900원에 판매 중이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자주 사용하면서 여행이나 출장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가격대에서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다. 반대로 스마트폰만 가끔 충전하는 정도라면, 더 가볍고 저렴한 제품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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