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오래 쓸 마우스를 찾다 보면 결국 같은 질문에 돌아온다. 저렴한 가격과 실제 쓸 만한 품질을 함께 갖춘 제품이 있을까? LOFREE 터치 PBT 무선 마우스는 지금 정가 228,800원에서 50% 할인된 114,400원에 판매 중이다. 가격만 보면 눈에 띄지만, 실제 사용할 때 어떤 점들을 미리 확인해야 할지 정리해봤다.
3가지 연결 방식을 한 번에 지원한다는 게 핵심

이 마우스는 Bluetooth, USB 수신기,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노트북에서는 Bluetooth로 연결하고, 회사 데스크톱에서는 USB 수신기로, 필요하면 케이블을 꽂아서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다양한 기기를 오가며 일하는 환경이라면 특히 편할 수밖에 없다.
충전식이라는 점도 관련 있다. 배터리 없이 충전만으로 계속 쓸 수 있으니,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AA 배터리를 계속 사 먹을 필요가 없다.
OLED 화면이 들어가 있는 이유

마우스에 OLED 화면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 모델에서는 그 화면으로 배터리 잔량, 현재 연결 모드, DPI 설정 값 같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별히 멋있거나 필수적인 기능은 아니지만,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려고 드라이버를 켤 필요가 없다는 점은 편하다.
DPI 설정은 사용자 입맛대로

4000DPI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는 800~1600DPI 정도면 충분하고,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면 더 높은 값을 쓰는 식인데, 이 정도면 대부분의 사용 환경을 커버한다. DPI 버튼을 눌러 바로바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도 빠른 작업에 유용할 수 있다.
PBT 재질이 부착된 손잡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상품명에 ‘PBT’가 들어가는 이유는 마우스의 주요 접촉 부분에 그 소재가 쓰였기 때문이다. PBT는 내구성이 좋고 손이 닿아도 번들거리지 않는 텍스처를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수년을 써도 매끈거림이 덜하다는 의미다. 다만 상품정보만으로는 어느 부분에 얼마나 적용됐는지 명확하지 않으니, 구매 전에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해볼 가치가 있다.
호환성 범위는 넓지만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주요 운영체제를 지원한다고 나와 있다. 다만 어떤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서 설정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가령 경쟁 게임에서 추가 버튼 설정이 필요하다면, 게임사별 호환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 평점과 가격대는 어떤 수준인가

평가율이 86.7%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최근 판매량도 30개 수준으로 꾸준히 팔리고 있다. 50% 할인이 계속 유지될지는 미불명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쿠폰 여부와 가격 변동을 함께 체크하면서 결정하는 게 좋다.
구매 전 체크해야 할 부분들
배송 과정에서 충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도착 후 바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충전식 제품이기 때문에 배터리 품질이 중요하다. 또한 Bluetooth 연결이 여러 기기와 동시에 작동하는지는 실제 사용할 환경에 맞춰 테스트해봐야 한다.
USB 수신기가 포함되어 있다고 명시돼 있으니, 도착했을 때 모든 액세서리가 함께 들어 있는지 확인하자. 유선 연결 옵션도 있으므로 최악의 경우 케이블로라도 쓸 수 있다는 점은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가격대에서 복수의 연결 방식과 충전식 배터리를 제공하는 마우스는 흔하지 않다. 다만 OLED 화면과 PBT 소재의 실제 체감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개인차가 클 수밖에 없다. 여러 기기를 함께 쓰면서 번거로운 배터리 교체를 피하고 싶다면, 구매 전에 판매자 후기와 호환성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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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