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모니터에 같은 영상을 �워야 하는데 HDMI 케이블을 길게 깔기 어렵다면? 회의실이나 전시장처럼 떨어진 위치에 화면을 구성해야 할 때마다 새로운 장비를 사들이는 것도 부담입니다. 이미 건물에 깔려 있는 이더넷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면 훨씬 효율적이겠죠. HDMI 연장기 분배기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이더넷으로 최대 50m까지 신호 전송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LAN 케이블(Cat 5E/6/7)을 통해 HDMI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가 있는 공간이라면 추가 배선 없이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 최대 50m까지 신호를 전송할 수 있어서 규모 있는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1080P@60Hz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일반적인 모니터링이나 프레젠테이션 용도에는 충분합니다.
1개 입력에서 최대 7개 모니터로 동시 송출
1×7 분배 기능을 통해 하나의 영상 소스에서 최대 7개의 모니터로 동시에 같은 화면을 보낼 수 있습니다. 회의실 벽면에 여러 대의 모니터를 배치해야 하거나, 상점의 여러 위치에 광고 화면을 띄워야 할 때 유용합니다. HDMI 루프아웃과 EDID 복사 기능이 있어서 추가 신호 분배기 없이도 확장된 설정이 가능합니다.
POC 기능으로 전원 관리 간소화
Power over Cable(POC) 기능이 있어서 이더넷 케이블 자체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설치 위치에 별도의 전원이 없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POC 기능이 모든 상황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지는 설치 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혹시 전원이 부족하다면 추가 어댑터로 보충할 수 있는 대비책을 생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할인가 157,800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정상가 254,516원에서 38%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더넷 기반 HDMI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용 효율적으로 다중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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