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휴대폰을 따로 들고 다니거나, 아이에게 줄 기본 스마트폰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선택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2.8인치 터치스크린이라는 독특한 폼팩터로 주목받는 제품이 있다. 바로 Qin F21 Pro다. 최신 스마트폰처럼 거대한 디스플레이가 필요 없다면, 이 정도 크기가 오히려 실용적일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Qin F21 Pro의 가장 큰 특징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미리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저가 스마트폰들이 앱 생태계 부분에서 제약을 받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사용자가 필요한 앱을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물론 작은 화면이라 큰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실용성을 크게 높인다.
기본기에 충실한 사양 구성
이 제품은 3GB RAM + 32GB 저장공간, 또는 4GB RAM + 64GB 저장공간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선택하는 용량에 따라 가성비 체감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투스 5.0도 지원하므로 무선 이어폰이나 액세서리 연결에도 무리가 없다. 이는 보기와 달리 2024년 현재 기준으로도 나름의 연결성을 갖춘 구성이다.
용도에 따라 나뉘는 적합성
Qin F21 Pro는 누구나에게 맞는 휴대폰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상적으로 영상 시청, 게임, SNS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2.8인치 화면은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음성 통화와 메시징 중심으로 사용하거나, 두 번째 휴대폰이 필요한 경우, 또는 초등학생 자녀에게 처음 사주는 스마트폰이라면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 현재 할인율이 26%인 162,200원에 판매 중이라는 점도 접근성을 높인다.
작은 화면이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먼저 판단하고 구매 결정을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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