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하나로 게임도 하고 업무도 봐야 하는 상황, 얼마나 답답한가. 게이밍 마우스는 반응속도는 빠르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이 피로하고, 사무용 마우스는 편하지만 게임할 때는 물리친다. ATK 블레이징 스카이 X1V2/X1 에어+는 이런 딜레마를 풀어주는 듀얼 모드 무선 마우스다. 같은 기기 하나로 용도에 맞게 모드를 전환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8K 리턴 레이트로 반응속도 확보
게이밍 마우스의 가장 중요한 사양 중 하나가 폴링 레이트인데, 이 제품은 8K 리턴 레이트를 지원한다. 초당 8000회 신호를 송출하는 수준이므로 FPS나 경쟁전 게임에서 필요한 빠른 반응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PAW 3950 Ultra 센서를 탑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센서의 성능이 곧 마우스의 정확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체공학 설계로 장시간 사용 가능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할 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사용 편의성이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손에 맞지 않으면 오래 들고 있을 수 없다. 이 제품은 커스텀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했으므로, 게임 세션을 길게 가져가면서도 손목과 손가락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사무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다는 뜻이다.
비슷한 선택지와의 차이점
같은 가격대에서 고려할 수 있는 다른 게이밍 마우스들과 비교했을 때,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듀얼 모드 지원이다. 무선과 유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마우스는 많지만, 게이밍과 오피스라는 전혀 다른 용도를 한 기기로 소화하는 제품은 찾기 어렵다.
구매 전 확인할 점
할인율이 59.50%로 상당히 높은 수준인데, 이는 재고 정리나 시즌 할인일 가능성이 크다. 평소 가격대가 17만 원대라면 이번이 좋은 기회인 셈이지만, 구매 전에 상품 상태나 배송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게이밍과 업무용으로 동시에 쓸 생각이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격이다.
게이밍 성능과 사무용 편의성을 모두 원하는 사람, 또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같은 마우스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제품은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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