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을 자주 쓰다 보면 손에 들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생긴다. 영상을 보거나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혹은 요리할 때 레시피를 확인할 때처럼 화면을 고정해야 할 순간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앞뒤로 접는 방식이라 각도 조절에 제약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접힌 부분이 헐거워지는 문제가 생긴다. UM2 자석 스탠드는 이런 불편함을 다르게 접근한 제품이다.
자석으로 고정되는 방식의 장점
이 거치대는 자석을 이용해 태블릿을 부착하는 방식이다. 케이스처럼 항상 착용해야 할 필요가 없고, 필요할 때만 부착했다가 분리할 수 있다. 자석 고정이라 잠금장치를 누르거나 버튼을 조작할 필요도 없다. 간단히 스탠드에 태블릿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붙는 방식이므로 한 손으로도 충분하다. 메탈 소재 거치대는 세로, 가로 모두에 대응할 수 있어 사용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다.
각도 조절 범위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
아이패드 프로, 에어, 그리고 여러 세대의 일반 아이패드 모델을 지원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다만 구매 전에 자신이 소유한 태블릿의 무게와 크기가 이 거치대와 호환되는지, 그리고 자석 고정력이 충분한지는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쓸 수 있어야 하는데, 자석만으로 무거운 태블릿을 충분히 고정할 수 있는지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슷한 선택지로는 키보드 케이스도 있다. 관련상품에 나열된 키보드 케이스들은 입력 장치와 함께 태블릿을 받쳐주므로, 문서 작업이 많다면 더 나을 수 있다. 다만 항상 케이스를 착용해야 하고, 무게가 더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언제 이 거치대를 선택할까
이 제품은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가볍게 들고 다니고 싶으면서도, 책상이나 침대에서 사용할 때만 각도를 조절해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가격대는 58,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메탈 소재 스탠드는 오래 사용해도 헐거워질 염려가 적다. 아이패드를 여러 각도에서 자유롭게 관찰하면서 고정하고 싶다면, 자석 방식의 유연성이 실질적인 편의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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