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종이에 출력해서 들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본다. 특히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이나 친구들과의 순간을 즉석에서 프린트해서 나눌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샤오미 포켓 포토 프린터 1S는 이런 니즈를 노리고 만들어진 제품이다. 가격도 할인 중이고 평가도 괜찮은데, 실제로 구매하기 전에 어떤 점들을 살펴봐야 할지 정리해봤다.

기본 사양과 작동 방식

샤오미 포켓 포토 프린터 1S는 ZINK 잉크리스 기술을 사용한다. 그냥 말하면 별도의 카트리지나 잉크 구매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감열 인쇄 방식이라 더 간단하고, 그 덕분에 부담 없이 자주 써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블루투스와 무선으로 연결돼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샤오미 앱을 통해 직접 사진을 보내 출력할 수 있다. 복잡한 설정 없이 앱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출력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식이다.

가격대와 현재 할인 상황

정상가는 약 15만 원대인데, 현재 할인 중이라 9만 7천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35% 정도 내려간 셈이다. 휴대용 프린터 시장에서 이 정도 가격대는 적당한 편에 속한다. 다만 이 가격이 계속 유지될지는 알 수 없으니, 구매 페이지에서 최근 가격 변동 추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다. 쿠폰이 있는지도 함께 체크해보자.
평가와 판매 현황

평점이 98.5%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최근 판매량도 54건 정도로 꾸준히 팔리고 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봐도 괜찮다. 다만 평가 점수가 높다고 해서 모든 구매자에게 완벽하다는 건 아니다. 사용 환경과 기대치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페이지의 실제 리뷰들을 더 자세히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구매 전 확인사항

가장 중요한 건 샤오미 앱이 한국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중국 제조사 앱의 경우 지역에 따라 서비스 제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잉크리스 인쇄용 특수 종이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 프린터 자체의 가격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향후 용지 가격도 고려해서 계산해봐야 한다. 배송 기간이나 통관 과정도 미리 살펴보는 게 좋다. 해외 직구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했을 때, 이 프린터는 사진 인쇄를 자주 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거나 여행이나 특별한 순간을 즉석에서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가끔씩만 쓸 거라면 용지 낭비나 앱 호환성 문제 때문에 실제 사용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자신의 사용 빈도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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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