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이나 등산을 자주 하다 보면 스마트워치를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운동 기록을 정확하게 남기고 싶고, 실시간 알림도 받고 싶은데, 매일매일 충전해야 하는 게 가장 큰 걱정이다. 특히 주말에 장거리 트레일을 다니거나 여행을 가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가민 포러너 255 스포츠 스마트워치는 이런 고민을 직접 해결하려고 만들어진 제품이다.

2주 이상 간다는 배터리, 실제로는 어느 정도일까

가장 눈에 띄는 스펙부터 살펴보자. 14일 배터리 수명이라는 공식 수치다. 일반적인 스마트워치가 2~3일 정도 버티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차이다. 이 정도면 주말 여행 가서 충전기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물론 GPS를 계속 켜두고 화면을 자주 본다면 실제 사용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에 어떤 기능을 자주 쓸지 생각해보는 게 좋다.

달리기, 등산, 수영까지 커버하는 디자인

46mm 크기의 둥근 케이스에 1.3인치 컬러 스크린이 들어가 있다. 손목에 착용했을 때 운동기구라는 느낌보다는 일상용 워치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5ATM 방수 등급이니 수영할 때도 착용할 수 있고, 장시간 야외 활동에서 물이 튀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디자인이 세련되어 있어서 사무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NFC와 무선 연결로 일상의 편의까지

NFC 기능이 있어서 카드 없이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 스포츠를 위한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도 탑재되어 있으니 스마트폰과의 연결도 안정적이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앱들도 문제없이 돌아간다. 4GB RAM이 탑재되어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버벅거리지 않는다.
구매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면 좋을 것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657,800원대에 판매 중이다. 할인 쿠폰이 있는지 결제 전에 확인하면 좋다. 수입 제품이므로 배송 기간도 미리 파악해두자. 또한 한국에서 스마트워치 AS를 받을 수 있는지 구매처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워치 페이스나 기본 앱들이 영문으로 제공되는지도 알아두면, 처음 사용할 때 설정하기 수월하다.
스포츠를 진지하게 즐기면서도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쓰고 싶다면, 배터리 지속력이 강점인 이 모델이 맞을 수 있다. 다만 한국 정식 채널이 아닌 수입품이라는 점과 배송 기간, AS 여부는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 결정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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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옵션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금액과 쿠폰 적용 여부는 상품 페이지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